Pasta파스타
esayoung
esayoung
24.10.30 오후 10:23 수정됨
건강검진(위 내시경)을 핑계로 3일 물단식을 했다 낮에는 양호하나 밤엔 소화기관들이 밥 달라고 껄떡 거려서 잠들기가 다소 어려웠다 태어나 의도적으로 굶는 가장 긴 시간이었다 간헐적 금식을 자주 했었기에 그리 힘들지는 않음 첫째날 3만보 걷기 (중고강도 포함) 평소와 다름 없음 둘째날 3만보 걷기 (중강도 포함) 건강검진 센터까지 걸어서 다녀옴 (3.5km) 위 내시경 탓에 속이 많이 불편함 밤에 장기들이 껄떡 거려서 다소 불편함 CT촬영 결과는 관상동맥경화(석회화)가 중증도로 나옴. 센터 의사가 내과병윈 가서 진료 받으라고 살벌하게 겁줌. 고강도 운동할때 아무런 이상증세 없기에 병원은 패스. 이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은 없는데 굳이 부작용 감내하며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함(추후 수치 보고 재검토) 셋째날 2.5만보 걷기 (일상적 움직임 수준) 기운이 약간 없음 밤에 몸이 껄떡 거림은 약간 완화됨 3일 물단식 끝나는 시점에 쉬고 있는 장기들을 무리 없이 깨우기 위하여 사골곰국과 대두단백질 파우더를 섭취 했음. 비타민 마그네슘 식이섬유 유산균 등도 먹음 (첫식사를 위한 준비 단계) - 3일 물단식 체성분 변화 - (갤럭시워치로 측정) 체중 : 2.4kg 감소 (아침 공복 기준) 골격근량 : 31일 변동 범위 하단 체지방량 : 31일 하락 추세 지속 체수분량 : 31일 변동 범위 하단 체지방률 : 31일 하락 추세 지속 단식보다 그 이후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하여 신중히 행동하기로 함. 한달에 1회 72시간이상 단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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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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