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cj 이틀리 도시락이 생겨서 먹어보았다. 600kcal에 저당+고단백이여서 신기했다.
과연 맛이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간이 싱겁지 않고 딱 맞았다. 당이 낮은데, 이거 어떻게 구현한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였다. 닭가슴살보다는 확실히 먹고 살만 하지 않나 싶다. 냉동인데도 맛을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냉동인건지 밥에서 당류를 빼기 위해 작업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약간 푸석한 느낌이 있었는데, 곤드레밥이다보니 크게 문제는 아니였다. 맛있게 먹었다.
다만, 전자레인지가 이상한지 권장대로 돌렸는데 해동이 안 된 부분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혈당 측면에서도 보통 밥을 먹으면 40-50정도 올라갔는데, 30정도로 올라가는 걸 보니 좋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바빠서 식후 걷기도 걸렀는데도 이정도라니!
ps. 가격이 괜찮으면 사놓고 가끔 먹어볼까 했는데, 혈당과 단백질과 맛과 가격이 다 좋을 수는 없나보다. 6-8천원이면 쌓아두고 가끔 먹을 거 같은데... 약간 가격이 높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다만, 다양한 종류가 있고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면 중간중간 기분을 회복하기 위해 먹어보는 것도 좋지 읺을까 싶다.
ps. 검색해보니 10종류가 있던데, 떡볶이나 짜장면을 구현했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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