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a파스타
정주수
정주수
24.08.22 오전 3:54
방 안 온도 26℃, 습도 40~60%를 맞춰라 이지민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여름철 숙면을 위해서는 수면환경을 적절하게 맞춰야 하는데 그 중 온도와 습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가 제안하는 수면에 최적인 실내 온도는 26도 정도이며, 최적의 습도는 40~60% 정도이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실내온도를 조절하는 타이밍이다. 잠들기 위해서는 체온이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취침 준비 시간에 에어컨을 좀 시원하게 틀어 실내온도를 낮춘 다음 타이머를 이용해 잠들면 온도를 조금 올려주고 새벽에 시원해지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으로 설정한다.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체온의 일주기변동에 부합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게 이 교수의 설명이다. 아울러, 자기 전에 샤워하는 것도 체온을 떨어뜨리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너무 찬물로 샤워하는 것보다 자기 1~2시간 전에 약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면 피부를 통해 열이 발산돼 결과적으로 심부 체온이 떨어지는 효과를 낸다. 또 시원한 잠옷을 입고 가벼우면서 통기가 잘 되는 이불을 쓰는 것도 여름철 불면증 타파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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